야외 결혼식을 주로 촬영한지도 어느덧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주로 외국에서 유학을 하시거나 사시던 커플이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위해

귀국하시며 결혼식 촬영 예약을 많이 해주셨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보편화 되었고 촬영자들도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좋은 부분과 적지않게 좋지않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진이론과 이수해야할 교양을 무시한채 카메라와 컴퓨터만있으면

웨딩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속에 피해를 본다는 소식을 가끔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진속 주인공 커플은 미국인 신랑님과 한국인 신부님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이 들러리를 하셨습니다.

들러리들이 많은 결혼식은 무엇보다 유니크한 포즈와 표정이 그 날의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물론 촬영자의 리드속에 진행 됩니다만 , 들러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포토그래퍼도 많이 힘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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